일쌍산업은 수도작 농업을 경영하면서
볍씨발아기를 최초로 발명하고 개발하여
대한민국 수도작 농업의 과학화를 위해 노력하였고
그 결과 재래방식의 10-15일 걸리던 발아기간을
단 48시간만에 발아율 95%, 발아균일도 85% 이상의
건강한 볍씨를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계획영농을 가능케 했고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덜어
농촌 경제에 큰 힘이 되었고 더 나아가 육묘장 시설을 가능케 하여
대규모 영농의 큰 기틀을 마련하였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일쌍산업은 이전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위한 농업의 발전에서
현재와 미래는 친환경적 농업의 발전을 이루어야 함을 알고
2006년부터 소독약 없이 종자 소독이 가능한 온탕소독겸용발아기를 개발하여
환경을 살리고 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기초를 마련하게 되었고
더불어 농가의 원가절감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일쌍산업은 농가에 꼭 필요한 농기계를 개발하여
농업의 과학화와 친환경적인 농업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일쌍산업은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기술로
세상에 없는 제품을 발명하고 개발하여 왔으며
모방이나 짜깁기 하지 않는 일쌍산업 만의 제품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일쌍산업은 앞으로 농업을 넘어 공업과 산업 분야에서도
꼭 필요한 제품이 무엇인지 연구 개발하여
더욱 발전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