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파종 시 뭉침 현상이 발생하고 파종기계 고장의 원인이 된다
물기 제거가 잘 되어야 뭉침 현상이 없고 파종이 고루 잘 되어 밀파를 방지하고 병균 및 병해충 발생도 적고 파종 양 또한 줄일 수 있다. .
특히나 직파 재배를 할 때는 더욱 물기 제거가 잘 되어야 직파기에서 뭉치지 않고 잘 파종이 되어 육모 형성에 도움이 된다.
그동안 육묘장등 대농가의 농민들은 많은 양을 빠르게 물기제거를 할 수 없어 어려움이 컸고 물빠짐을 기다리는 동안 대기인력 손실과 시간이 낭비되었으며 그로인한 경제적인 손실도 크다. 또한 물기가 제거되도록 자연적으로 마르도록 기다리면 싹이 자라서 파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일쌍산업(주)은 기존 원심탈수기의 고정관념을 바꾸는 독창적인 기술로 볍씨탈수기를 개발하였으며 볍씨탈수기 사용으로 대기중인 인력을 없애 노동력 절감과 시간 절약, 파종양을 절약하여 경제적인 이익의 효과를 크게 기대 할 수 있다.
일쌍산업(주) 볍씨탈수기는 농업용 뿐만 아니라 식품 탈수 또는 공업용 제품 탈수에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