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래에 한국의 발아 시기의 평균 수온은 10~14℃, 일일 기온은 15~25℃ 안팎으로 볍씨를 발아(최아) 시키기 위해 7~8일간 침종을 하고 침종 기간 중 매일 물을 갈아주어야 하며 하루에 2~3번씩 위아래를 뒤집어 주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싹트는 시기에는 밤과 낮의 온도 차가 커서 발아(최아) 적정 온도인 32도를 유지하기 힘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발아 시간을 예측할 수 없고, 발아율도 좋지 않으며 발아(최아)에 실패해 종자와 시간을 버리는 경우가 흔히 있었다.
볍씨 발아(최아)기란 발아(최아) 작업의 불편함과 실패율을 해결하기 위해 과학적 원리에 근거하여 고안된 기계로서 볍씨 발아(최아)의 최적의 조건을 만들어주어 48시간 만에 발아율 95%, 발아 균일도 85%의 건강한 볍씨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 여러 종류의 씨앗도 발아(최아) 적정 온도를 맞춰 발아(최아) 가능하다. 또한, 볍씨 발아 (최아)기를 이용하여 약물소독을 할 때 재래방법의 약물소독보다 키다리병등 해충 및 곰팡이균을 없애는데 약리 작용 뛰어난 효과가 있다.
일쌍산업(주) 볍씨 발아(최아)기 장점
종자가 발아되려면 수분과 충분한 산소공급, 그리고 적당한 온도 유지가 되어야 합니다. 일쌍산업(주)의 볍씨 발아(최아)기는 수분과 충분한 산소공급, 적당한 온도 유지 조건이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도록 과학적 원리로 설계되어 있어서 발아 시 양분 손실을 최소화시켜 건강한 육모를 얻습니다